대학입학 전부터 배우기 시작한 3D 그래픽입니다 이번학기부터는 블렌더 말고 마야도 같이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은 랜더링과 홀로그램 영상제작, 이팩트 등을 배우는 중입니다. 2D 그래픽은 원래 텍스쳐 등으로 하려고했으나 지인의 조언으로 좀더 본격적으로 배워보려는중. 3D는 블렌더와 마야. 2D는 메디방과 잉크스케이프 그리고 클립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배우는 중입니다.
게임 제작 툴인 유니티 3D와 언리얼 등을 공부하려는 중인데.. 시간이 없어서 자료만 찾아두고 배우진 못하는중..
취미인 모형과 관련해서 파보다보니.. 범위가 넓어져서 공예가 되어가네요.. 가장 최근에 보는 건 금속 재련이나 단조와 주조, 밀링등이고 레진공예는 직접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영상편집을 배우면서 관심가지게된 분야. 아직 원하는 만큼 정보가 없어서 탐색중.
작곡 및 편집툴 BGM, ost, 효과음등을위해 배워 볼 생각으로 자료만 수집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