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시작한 게임입니다. 노트북에 용량이 부족해서 집에서만 하는중.생각보다 재미있게 하는중입니다! 지금은 바스티온 이라는 캐릭터 위주로 하고있어요.
작년말? 부터 집에서 해온게임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손에 잘 안잡게 되네요.. 난이도가 좀있어서 아직적응중. ar로 원거리 사격을 하거나 키가 익숙하지 않아 생기는 미스. 근접전 등연습해보려는 중입니다. 오래하면 나중에 fps 게임을 만들때 도움될것같아요.
초등학교 이전? 부터 해온 취미네요.. 아버지취미도 같아서 영향받았을지도.. 미술이나 디자인과 관련된 적성은 여기서부터 파생됬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은 조색이나 패널라인등의 작업을 배워보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