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도훈 입니다.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어렸을 때 부터 웹 프로그래밍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배운 경험을 기반으로 독학하여 HTML과 HTML5기술을 익혔습니다.
저의 인생관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그리고 맡은바 최선을 다하자‘라는 자세와 각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직업관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처럼 난관에 접하더라도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채 성공하는 것 보다는 어떤 일이라도 시도를 해본 후 실패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만큼 주어진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면서 저의 자아실현을 가꾸어 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