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남자주인공이 성인이 된뒤,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엄청난 가문의 비밀을 듣게되는데
그 비밀은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였습니다. 주인공은 그능력으로 사랑을 쟁취하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인데
되게 감동적이디오했고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주인공은 영원을 살수있는 희귀한 종족입니다. 그 종족은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망가지게되고,
주인공은 인간을 피해 도망치던중 한 인간의 아이를 줍게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기르며 여러 감정을 느끼게되는 내용인데
정말 이 영화또한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중 하나였습니다.
앤트맨
마블영화를 별로 안보는 저조차 웃긴 코미디영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고 줄이는 주인공덕에 웃긴 장면이 되게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