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을 좋아함!
등산도 좋아함!
먹는 것을 좋아함!
그냥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함.
년도 | 학력 | 기타 |
---|---|---|
2012년 | 대동초등학교 | 졸업 |
2015년 | 조치원중학교 | 졸업 |
2018년 | 아름고등학교 | 졸업 |
2018년~재학중 | 원광대학교 | 디지털콘텐츠공학과 재학 |
2019년 8월~ | 군대 | 7사단 |
내 유일한 장점은 근면함과 착실함인 것 같다. 그런데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가 있지만 넣어보았다. 왜그렇냐면 자신 또는 다른사람이 엮여있을 때 목적의식이 생기면 근면함과 착실함이 생기는 것같다. 물론 이 목적의식이 없어지면 내 단점이 들어난다. 그것은 2번의 단점으로 이어진다.
장점에서 말했듯이 나의 단점은 나태함인 것 같다. 목적의식이 없거나 그 목적의식이 있는 공간에서 벗어나면 나태해지고 생각이 굳는 것같다. 예를 들면 시험기간에 해야되는 공부는 해야되는데 시간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시험전날에 벼락치기를 하게된다. 이것은 내 최대단점이자 고쳐나갈 부분인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음식은 닭볶음탕으로 추억의 음식이다. 어머니가 자주해주시고 맛도 맛있어서 먹을 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다.
부대찌개 ,된짱찌개, 김치찌개, 짜글이찌개 등 보글보글 찌개에다가 밥 한공기면 반찬이 필요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음식이다. 그리고 부대찌개는 면까지 같이 넣어서 끓일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재료를 넣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한다.
여러가지 고기들이 있지만 평소에도 자주 즐겨먹을 수 있는 고기 삼겹살을 좋아한다. 삼겹살은 구워서먹고 삶아서 수육으로 먹어도 맛있다. 그리고 삼겹살이나 수육에다가 김치나 마늘, 그리고 여러가지 부속 재료들을 곁들여 먹으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 탄생한다.
처음에는 유튜브라는 영상사이트에 올라오는 영상들이 뜨면서 자주 눌러보게 되었다. 그리고 월드컵이나 아시아게임을 보면서 손흥민 선수와 여러 우리나라 선수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관심이 간건 2학년 때 였는데 우연히 유럽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라는 것을 보게 되었고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주변의 동물들과 동물영상들을 많이 접하고 나니 관심이 증폭되었다. 한 때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수의계열이나 애완 계열을 많이 생각 해왔었다.
앞으로의 진로 방향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아직 뚜렷한 진로를 정하지는 못하였지만 고등학교 때는 많은 꿈이 있었고 많이 바뀌기도 하였다. 그렇기 진로방향성을 다져왓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대학에 와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그냥 중간이라도 가자. 디른 일반사람들처럼 무조건 중간만 가려고 했다. 그렇지만 2학년이 되어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을 때에 대학생활에서 나태함이 만든 나를 이제 고쳐보려고 해봐야 겠다. 곧 군대로 국방의 의무를 지키러 가지만 군대를 기점으로 인생의 변환점을 만들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계속 마음에 가지고 있었던 말이 있다 .
"힘든가? 하지만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카를레스 푸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