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우

1998년생, 생일: 6월 19일 현)운광대학교 디지털 콘텐츠 학과 20183314학번

지원 동기

예예전부터 게임을 좋아했던 저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보다 게임 속에 있는 스토리와 설정 그리고 전개 방식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게임 시나리오를 기획하는 것에 큰 관심이 생겨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미생활

주로 유튜브에서 게임방송을 보면서 게임과 연관된 여러 기사들이나 스토리텔링과 거기에서 나몬 모티브들을 알아보는 것을 좋아하며 취미로 게임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좋아 했던 스토리들을 꼽자면 기본적으로 매드 맥스같은 느낌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좀비 아포칼립스, 기계의 반란, 디스토피아를 유쾌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한 보더랜드, 특유의 암울하면서도 세세하게 각 종족마다 고유하고 있는 문화아 특징들을 표현 해 진짜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워해머, 가상의 사건들을 현실에 자연스럽게 녹여담아 실제 그 시대의 느낌과 정서를 느낄수 있는 어쎄신 크리드 들이 있다.

보더랜드 워해머 어쎄신 크리드

계획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서 제 전공에 관련된 직업과 기업들을 더 알아 볼 것이며 코딩 연습과 다른 부가적인 요소들도 따로 예습하고 공부할 것입니다.